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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요크대학교, 글로벌 취업 및 다문화 대상 비즈니스 리더십 교육과정 소개

  • Views 285
  • Writer Gareth
  • 작성일 21.02.01

2021년 1월 25일 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첫 온라인으로 열린 요크대학교의 ‘글로벌 취업 및 다문화 비즈니스 리더쉽 교육과정’이 소개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 학생 및 세계 각지의 대학생이 참여하였으며, 과정은 글로벌 취업 및 문화 교류에 필요한 역량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여,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및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 A:

이 프로그램은 총 5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 The Nine Strengths’ 에 대해서 하루에 2개, 많게는 3개 씩 배우게 되었다. 첫 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9가지 강점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구성되었다. 둘 째 날부터는 각 강점에 대해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수업 방식은 대부분 그룹 토론으로 진행되었 다. 토론한 내용을 Jamboard나 Padlet에 작성하고 이후 각기 다른 의견을 비교해보는 식의 수업이 주 가 되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저널 작성을 통해, 그 날 배운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 용들은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안 점에 대해서 작성하였다. 저널의 장점은 수업에 들은 내용 을 바탕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매 시간 내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나 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4일차와 5일차는 Job Interview에 대해 배우게 된다. 면접을 볼 때 주의해야 될 점과 면접을 볼 때의 자세 등의 이후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글로벌교류원 글로벌협력센터 2/4 4일차에는 면접 튜토리얼을 진행하였는데, 구글 클래스룸에 게시된 Planning Sheet를 작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교수 한 분과 면접 예행연습을 진행하였다. 튜토리얼이 끝난 뒤 교수님께서 바로 피드백을 주셨고, Planning Sheet을 수정하였다. 5일차에는 실제 면접을 진행하였다. 30분의 준비 시간을 거치고, 개인 당 12분씩 면접이 진행되었다. 각 소회의실에는 2명의 교수님이 계셔, 2대 1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끝난 뒤에는 교수님들에게 자 세한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Nine Strengths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기회가 된 것 같다. 또한, 소그룹 토론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비교해봄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 더욱 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희망 직무, 직종과 연관시켜, 내가 앞으로 계발해야하는 부 분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장점은, 토론 시간을 통해 다른 문화권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나는 토론을 통해 중국, 태국, 인도, 아랍에미리트의 친구들과 얘기해볼 수 있었다. 이들과 얘기하면서 문화권 차이에 따른 직업관이나 인생관같은 가치관의 차이를 나눌 수 있어, 재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면접은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습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교수님들 또한 직접 한 명씩 자세한 피드백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학생 B: (Q&A from 이*진)


What made you apply for January 2021, Online York program?


                  저는 어릴 때부터 늘 영어를 이용하여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한림대 학교는 그러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많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 만나 영어 실력을 높일 기회가 많지 않았죠. 그러던 와중, 온라인 수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해당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고민하지 않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What hesitations or fears did you have before taking the course?


                  다음 두가지가 가장 걱정되었습니다. 먼저, 온라인 수업이라는 것이 조금 낯설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온전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제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5일 동안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그에 맞게 친구들과 대화하는 이 모든 과정들이 설레기도 하면서도, 버겁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During the course, how did you feel as you were communicating with the other students online?


                  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한림대학생으로서 글로벌 인재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4차 산업 혁명과 온라인상의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최소 10년 이상의 발전과 변화가 있음을 우리 모두 직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러한 사회적 격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에 따라 이 프로그램을 하루하루 참여하면서, 구체적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영어 교육이 요구하는 ‘표준 영어’란, 실제 글로벌 장에서는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수단’일 뿐, 영어 그 자체가 실력의 기준, 평가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영국사람,중국사람,필리핀사람 등과 만나 교류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영어를 이용하여 자신을 표현하였고 우리는 소통하였습니다. 누군가는 한국 영어가 요구하는 미국식 영어에만 익숙해져 있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타인에 대한 평가의 잣대는 오히려 스스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글로벌 인재 로서의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표준 속도의, 표준 발음의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국적을 지닌 사람들과 교류하는 그 자체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진정한 글로벌 인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언어의 장벽은 사실 외국인 친구들과 소통하는데 큰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어눌하고, 조금 느리고, 조금 달라도, 저는 그들을 웃겼고, 저의 유머가 통했고, 하루하루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우리 모두 다른 나이, 성별, 배경, 문화를 지녔지만, 결국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이용하여 서로 생각과 감정을 나눴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생겼고 조금 더 공부해서 직접 만나 더 많은 생각을 나누고, 하지 못한 말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Now that the course has finished, do you feel more confident when speaking and working with international students?


                  네 그렇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소통의 수단입니다. ‘내가 영어를 너무 못하는 거 아닐까?’ ‘말하다 막히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비교하고 주눅들기 보다는, 영어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같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세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여 영어에 애정을 가지고 공부해 나간다면, 의식하지 않아도 어느새 영어 실력이 늘고 자신감이 생길 거라고 확신합니다.



What would you say to other Hallym students, who may be a little shy about applying for future online programs with The University of York?


                  우선 온라인 상에서 영어로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은 흔한 기회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대면 시대의 사회적 흐름을 잘 반영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능력들은 머지 않아 쓰일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따라서, ‘조금 더 공부하고, 그때 도전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어를 완벽해질 때까지 공부하지 않듯, 그 부담감을 내려 놓으시고 바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Overall, were you pleased with your decision to join The University of York January Online Program?


                  네, 그렇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에 대한 제 흥미를 고취시킬 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의 제 잠재력을 발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른 한림대 학우 여러분들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이 방학기간에 이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여, 꼭 저처럼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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